제291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10월 15일 (수) 10시
제291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황세연)
지금부터 제291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전경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 가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처럼 풍요롭고 따뜻한 계절에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가을은 그동안에 노력을 돌아보고 차분히 결실을 맺어가는 시기입니다. 지역 곳곳에서는 주민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진 긍정적인 변화들이 하나둘씩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미추홀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미추홀구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미추홀구의회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 총회와 경로 행사, 국화 전시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를 준비하며 늘 바쁘게 애써주고 계시는 이영훈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 덕분에 주민 참여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으며 지역 사회가 하나로 뭉쳐가는 변화를 곳곳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명감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특히 2026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예산의 방향성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미리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분할지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어떻게 확보할지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철저한 검토와 논의가 있어야만 정례회에서 진행될 예산 심의에서도 정확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사업과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적정성과 실효성을 따져보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향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회기에 상정된 감사계획안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5년도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그리고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시기입니다.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다가오는 2026년을 준비하며 우리 구가 나아갈 방향과 새롭게 추진할 시책 사업들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력과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새로운 시책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진행 중인 사업들을 꼼꼼히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기존 사업들이 과연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는지 세밀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실효성 있는 사업은 과감히 지원을 집중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재검토와 조정을 통해 정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행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미추홀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다가오는 10월 29일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입니다. 이날은 1987년 민주화 항쟁의 결실로 헌법이 개정되며 지방자치가 국가 운영의 기본 원리로 자리 잡은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입니다. 우리 삶 가까이에서 변화를 이끄는 민주주의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지방자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이 된다고 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아끼지 말아 주시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에서는 구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구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추홀구, 더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그 결심과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15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장 전 경 애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