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2년 10월 18일 (화) 오전 10시

  제269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김동주)


○의사운영담당 김동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9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관호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이관호  오늘 의장님께서 전국 의장단협의회 가시는 바람에 부의장인 본인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41만 미추홀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영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제268회 정례회 이후 20여 일 만에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이은 회기와 비회기 기간에도 쉴 틈이 없으셨던 동료의원님들의 의정활동으로 인해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덧 10월도 하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입추와 추분이 지나고 나서도 기승을 부리던 늦더위는 ‘한로(寒露)’가 지나자 하루아침에 종적을 감추어버렸고 예년보다 빠른 첫눈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霜降)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가을걷이를 기다리는 들판의 곡식들로 인해 농부의 마음이 바빠지는 것처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서 우리 공직자들의 마음도 어느 때보다 바빠져야 할 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와 수차례에 걸친 기준 금리 인상은 서민의 가계경제를 더욱 팍팍하게 하고 있어서 이 시기에 사회적약자와 함께 나누던 공동체 구성원 간의 인정과 배려의 손길을 예년 수준으로 기대할 수 없게 하고 있으니 이런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의 역할 수행이 더욱 충실하고 세밀하게 행해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는 하반기 정례회만을 남겨놓은 올해의 마지막 임시회입니다.  
  금일부터 9일간 예정되어 있는 금번 회기에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20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고 특히 그중에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1년간 행해진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집행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집행부의 독주를 막고 궁극적으로 구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하는 의회의 중요한 기능입니다.
  따라서 금년도의 행정사무감사가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행해질 수 있도록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계획안을 꼼꼼히 살피시고 검토하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의회에서 요구한 감사자료를 충실하게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고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도 면밀히 점검해서 또다시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조례안 등의 안건에 대해서도 안건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취지를 명확히 파악하여 구민의 권익증진에 기여하는 법과 제도로 기능할 수 있도록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깊이 고민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9대 미추홀구의회가 개원한 후로 각각 한 차례씩의 임시회와 상반기 정례회를 경험함으로써 구정 전반에 걸친 업무 파악이 이루어진 만큼 동료의원 여러분의 보다 넓어진 안목과 깊어진 식견이 금번 회기를 더욱 알차게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아 몸과 마음이 다 바쁜 시기이기는 하지만 티 없이 맑게 높아진 하늘과 산하(山河)를 물들이는 단풍의 아름다움이 심신의 묵은 때를 씻어 주는 시절이기도 합니다.
  특히 청사 곳곳에 놓여져 만추의 정취를 자아내는 국화의 노란 자태는 무서리 내린 뒤에도 오연하고 고고한 빛을 잃지 않아서 어려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가지 끝에 향기를 품은 채 시들지라도 찬서리와 모진 바람에도 땅에 떨어져 뒹굴지는 않으리라는 오상고절(傲霜高節)의 존엄한 기개가 어렵고 어두운 겨울을 앞에 두고 있는 우리 공직자들의 가슴마다 굳건한 각오로 자리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며 제269회 임시회의 개회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18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이  관  호
    
○의사운영담당 김동주  이상으로 제269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