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정례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 7월 8일 (목) 오전 10시

제113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지금부터 제113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태웅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태웅  친애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여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남구의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날을 맞이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주창하며 지난 1991년 부활된 지방의회가 어느덧 13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어 왔다는 것이 세간의 보편적인 평가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남구의회도 초대의회를 거쳐 4대 전반기에 이르는 동안 괄목할 만한 가시적 변화와 실질적 발전이 있어왔다는데는 반문을 제기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산고의 고통없이 새 생명이 태어날 수 없듯이 시련과 시행착오 없이 변화와 발전을 이룩할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따금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의회의 미래를 걱정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당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고자 했던 인화의 정신이 언제나 같이 했기 때문에 다른 의회와 견주어도 한치의 손색도 없는 당당한 모습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곧 우리 남구의회가 그만큼 저력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이며 우리에게 이러한 저력이 있는 한 우리 남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하는 의회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2년 전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로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스물 세분의 남구의회 의원들은 결코 구민 여러분들의 뜻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구민여러분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구민여러분의 권익 보호는 물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구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나갈 것을 게4대 후반기 개원에 즈음하여 엄숙히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구민 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 한마디는 우리 의회가 거듭 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며 따뜻한 격려 한마디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힘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우리 남구의회 의원 모두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구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이 제4대 후반기에도 이어지기를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로써 제4대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개최된 제112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나갈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였습니다만 선출과정에서 다소의 마찰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무사히 선거를 마칠 수 있었고 경축분위기로써 오늘 후반기 개원식을 겸한 제113회 정례회 개회식을 갖게 된 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오늘의 이 경축 분위기가 향후 2년간의 제4대 후반기 내내 이어질 수 있도록 의장으로써 제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 나갈 것을 동료의원 여러분께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그동안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오셨던 전임 의장님을 비롯한 부의장님, 그리고 상임위원장님들의 의정운영 방침을 적극 계승, 발전시켜 전반기에 일구어놓은 온갖 것들이 알찬 결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역점을 두고 의회를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구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는 의회는 의회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며 반목과 불화를 타파하지 못하는 의회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낙오되고 말 것이기에 화합을 통한 일체감 조성이야말로 우리 의회가 최상의 가치로 삼아야 할 과제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무를 보는 섬세함으로 구민을 생각하고 숲을 보는 지혜로움으로 대의를 생각하는 그런 의원 상을 정립해 나가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중의 하나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구민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이며, 명실공히 선진 의회로서 명성을 얻게 되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제4대 후반기 의회를 개원하는 오늘 제113회 정례회가 시작된다는 것은 새출발의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후반기 개원을 축하해 주시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기원해 주시고 있는 집행부 8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님들의 고견은 바로 43만 구민이 구정에 바라는 것으로써 박우섭 구청장님을 축으로 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협조가 동반되어야 그 의미가 있다 할 것임을 강조해 말씀드리고 모두가 구민을 위한 일이기에 네 일 내 일 가림이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동행할 수 있는 의회와 집행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오늘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제113회 정례회가 열립니다.
금번 정례회에서는 2003년도 예산에 대한 적법한 집행여부를 심사하게 되며, 지난 1년간 구민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한 결과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재조명하게 될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여러 모로 어려운 점이 없지 않겠지만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정례회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4대 남구의회 후반기 개원과 제113회 정례회에 즈음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김 태 웅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이상으로 제113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