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 1월 14일(수) 오전 10시

제108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지금부터 제108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래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래삼  존경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정업무 수행에 여념이 없으신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7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미년을 뒤로하고 희망과 설레임으로 갑신년 새해를 맞이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동안 우리 의회의 발전과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성원으로 함께 해주신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43만 구민의 안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혼연의 노력을 다해오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한해 두 차례의 정례회와 일곱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구민의 생활과 직ㆍ간접적으로 연계되는 각종 안건을 심의 의결함은 물론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 예산안 심사등을 통해 불합리하거나 잘못 된 집행부의 행정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민생현장과 사업현장을 수시 방문하여 행정편의를 배제하고 구민편의를 지향하는 구정이 수행되도록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구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써 의회의 기능과 역할 제고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동양제철화학의 장기 적치된 폐석회의 효율적인 처리방안 마련과 우리 남구의 미래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보람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의회는 43만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구민과 더불어 의정을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고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스물 세 분의 의원님들께서는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 없는 구민사랑의 마음으로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가일층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며,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43만 구민의 공복으로서 그 역할 수행에 한치의 허술함도, 한 점의 흐트러짐도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개회사를 통해 수 차례 강조한 바 있지만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갈등과 대립과 견제만이 존재하는 양자분립의 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때로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때로는 서로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정과 구정을 이끌어 나가는 협조적인 관계에 무게 중심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와 집행부의 이상적인 관계정립을 위해서는 대립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제 요인들을 충분한 대화와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해소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 43만 구민 모두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모든 문제의 해답은 바로 우리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외부적인 조건만을 내세운 채 변화를 거부하고 무사안일에 치우치는 우는 범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시대의 흐름에 순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월 19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는 금번 제108회 임시회는 금년도 업무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는 임시회로서 금년 1년 동안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또한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모쪼록 금번 임시회도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조하여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웃과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배려와 사랑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 보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을 비롯한 43만 구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4.   1.   14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 래 삼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이상으로 제108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