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11월 12일(수) 오전 10시

제106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지금부터 제106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래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래삼  존경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한 달 여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 새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한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겨절은 깊어 가을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벽에 걸린 달력을 보면서 이제 겨우 두 장밖에 남지 않았다는 안타까워하는 마음보다는 그래도 두 장이나 남아있다는 여유로운 마음이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추석명절을 전후 한 태풍 매미의 엄청난 위력 앞에 우리는 힘없이 스러지는 모습을 보였었지만 두어 달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시 일어서는 굳건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우리 앞에 놓인다해도 스스로 일어설 줄 아는 슬기와 지혜가 우리에게 있고 힘과 용기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단지 지역의 번영과 주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봉사자라는 명예하나만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다보면 실로 어렵고 힘든 한계에 봉착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의원으로서 실망과 좌절감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지방의원이라는 신분이 어느 특정인이나 어느 특정단체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대변자가 아닌 43만 우리 구민의 소중한 뜻을 대신하는 대변자라는 것을 잃지 않으신다면 아무리 어려운 여건 하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신다. 하더라도 보람과 긍지가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제 불과 5~6개월 후면 총선이 있습니다.
벌써 일각에서는 다음 총선을 겨냥 한 활동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이런데 휩싸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 43만 구민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멀어지게 되고 구민들은 우리 지방의원들을 서서히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모쪼록 의정활동을 수행하심에 있어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본연의 의원상를 구현해 나가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모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구민의 공복으로서 구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서 끊임 없이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월동기를 앞두고 다시 한번 우리의 관심을 집주하여 우리 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사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완벽한 구정을 수행하는데 우리 모두 중지를 결집해 나가야겠습니다.  또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알찬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더욱 부지런하고 더욱 연구하는 그런 의원상을 구현해 나가 실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용기와 분발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1월 19일까지 8일간 개최 되는 금번 제106회 임시회에서는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기타구민의 생활과 직ㆍ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조례안 등 안건를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특히 금번 임시회는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임을 감안하시어 지난 일년을 돌이켜 보고 우리가 미쳐 보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만약 소외된 점이 있다면 어루만지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날씨는 계속 추워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월동대책을 함께 추진하여 나가도록 합시다.  
  끝으로 43만 구민의 가정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에 늘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   11.   12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 래 삼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이상으로 제106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