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 6월 28일(월) 오전 10시

제112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지금부터 제112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래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래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10여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는 최근 경악을 금치 못할 소식에 전 국민이 울분에 휩싸여 있습니다.  꼭 살아돌아오리라 믿었던 고 김선일씨가 결국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오고 말았으며 정국은 다시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먼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마음으로 나마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 촉발된 지금의 혼란정국을 하루속히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위정자들의 역량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타산지석의 지혜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관내 거주하는 43만 구민은 물론 이곳에 뿌리를 두고 외지에 나가 살고 있는 수많은 출향민에 대해서까지도 아직까지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다할 때 비로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스물 세 분의 의원님들께서는 모든 일에 객체가 될 수 없는 공인으로써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자리를 빌어 강조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방의회 의원이라는 신분이 특별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할 것이나 그것이 곧 구민에 대한 특권이 될 수는 없다 할 것이기에 어떠한 경우에라도 구민을 주인으로 때로는 고객으로 섬김에 충실해야 한다는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제4대 남구의회가 개원한지 어느새 두 돌이 되어 오늘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전반기를 돌이켜 보건데 다소의 불화도 없지 않았지만 43만 구민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만은 스물 세 분 모두 한결 같았다 할 것입니다.  
  이제 후반기를 시작하는 지금 전반기의 불화는 과감히 떨쳐 버리고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해온 구민 사랑의 마음만은 계속 승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금번 제112회 임시회는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물론 의장단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이 의회 또는 소속 위원회의 대표권을 갖고 있다고는 하나 결코 특별한 위치에 있지는 못한 것입니다.  
  의회는 의결기관으로써 어느 한 의원의 주도적인 역할만으로 그 기능을 다 할 수는 없는 것이며 스물 세 분 의원님들의 의사 하나 하나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이기에 모두가 의장이요, 상임위원장이라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모쪼록 금번 임시회를 통해 선출하게 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주축으로 후반기에는 명실상부한 선진의회로 우뚝 설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동안 여러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큰 과오없이 임기를 마감할 수 있어 저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만 더 잘 할수도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아쉬운 마음이 후반기에는 여러 의원님들과 더불어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는 것으로 제112회 임시회에 즈음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   6.   28.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 래 삼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이상으로 제112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