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3월 17일 (화) 10시
제294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황세연)
지금부터 제294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전경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길목에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우리 의회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의 최일선을 지키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봄은 찾아왔지만 우리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여전히 차갑기만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의 여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치솟는 비용과 발길이 뜸해진 골목상권에서 터져 나오는 현장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합니다. 외부에서 밀려오는 위기를 우리가 다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충격을 최소화하고 구민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현재 추진 중인 여러 민생사업들이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자금 융자를 비롯해 경제 안정화 방안들이 단 하루라도 빨리 민생의 현장에 온기로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행정의 진정한 저력은 구민이 가장 힘들 때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감 행정을 펼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각종 지원사업들이 구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는지 부족한 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이처럼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을 때 우리는 구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구민의 삶을 지탱하는 것이 경제적 안정이라면 그 삶을 지키는 근간은 바로 일상의 안전입니다. 구민의 평온한 일상은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기에 안전 관리 또한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합니다.
날씨가 풀리며 건설 현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지만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요 현장에서 붕괴 위험은 없는지 안전 수칙은 철저히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 검증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에는 결코 타협이 있을 수 없으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철저함이 안일한 방심보다 낫다는 엄중한 마음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우리 미추홀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특히 민생 회복과 구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7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장 전 경 애
(10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