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4월 15일 (화) 오전 10시

제197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배 석)



○의사운영담당 배석  지금부터 제197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유재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유재호  존경하는 42만 남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화사한 꽃들이 서로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꽃향기 가득한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제197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렇게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1991년 4월 15일 우리 남구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목표로 출범한지 23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
그동안 우리구 의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민의 복리와 편익증진을 위하여 많은 안건들을 발의하였고, 심도 있는 심사활동과 내실 있는 의회운영을 통한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하는 한편, 주민대표기능, 자치입법기능, 행정 감시기능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다가오는 6월 4일은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의원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을 맞이하여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서 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매진하여 오신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여겨집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서 당초 구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지키고 실천하려고 노력해 왔는가를 자문해 보는 동시에 마지막까지 새로운 각오로 남구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혜와 역량을 집결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과거 어느 때보다도 엄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만큼 구정의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일부터 4월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의되는 제197회 임시회는 2013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의 심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처리하기 위한 회기입니다.
특히, 결산검사위원 선임은 지방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기 전에 지난 회계연도 1년 동안의 예산집행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장래의 재정계획 수립과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 확인을 받기 위한 절차입니다.
따라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되시는 위원님께서는 예산 집행상의 문제점을 잘 도출하시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결산검사가 정해진 기일 내에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자료제출과 성의 있는 답변으로 결산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비록 짧은 회기일정이지만 1/4분기 동안 추진한 실적과 진행상황을 구민의 입장에서꼼꼼히 점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번 회기중에 제출된 조례의 심도 있는 검토와 함께 구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대안도 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근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서울 송파구 세 모녀 동반자살사건의 사회적 충격이 채 아물기 전에 우리구 관내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인 70대 노모와 장애가 있는 아들이 세상을 등지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발방지 대책마련에 연일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법의 테두리 밖에서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복지제도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이런 비극적인 일들은 얼마든지 되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제도와 삶의 한계에부딪혀 절망하고 있거나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정책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은 없는지 등을 다시 한번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의 많은 생활영역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장애친화적 환경조성에 아쉬운 점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각종 시설과 장비를 개선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또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하거나 차별받지 않는 성숙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구정의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혜로운 시민, 웃음짓는 도시 인천 남구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42만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15일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의장   유  재  호

○의사운영담당 배석  이상으로 제197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