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9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7월 9일(수) 오전 10시

의사일정(제3차본회의)
1.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부의된 안건
1.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0시 02분 개의)

○의장 장승덕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99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운영팀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운영담당 배석  의사운영팀장 배석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록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나선거구 손일 의원님, 가선거구 김재동 의원님께서 등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승덕  의사운영팀장 수고하셨습니다.

  1.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0시 03분)

○의장 장승덕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도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제2항에 따라 본회의장에서 의장선거에 준해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남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3의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한 의원은 10분 이내의 정견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순서에 의거 김재동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김재동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재동  존경하는 장승덕 의장님과 선배 의원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정말 힘들고 어려운 선거를 통하여 남구의회에 입성하신 것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출마한 가선거구 김재동입니다. 다시 한 번 의원님들께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우리가 지난 지방선거 시작하기 전에는 공천만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가슴 졸이고 애태우며 밤잠 못 이룬 기억들 아마 다 있으실 겁니다.
  그러다가 어렵게 어렵게 공천받아서 선거기간 내내는 아마도 여러분 모두가 내가 당선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밤낮없이 명함 돌리면서 주민들 한분한분 찾아다니며 얼굴 알리기에 애썼던 기억도 나실 겁니다.
  불과 한 달 전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지금 그런 초심의 마음으로 의정을 펼쳐간다면 우리 모두의 4년간 의정생활은 정말 행복하게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가 지난 7월 1일 간담회부터 오늘까지의 우리의 행동을 짧게나마 지켜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훌륭하신 경험과 현명하신 지난 과업들을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의원님들과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 초선 의원님들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선ㆍ후배 의원님들과 형님아우 하면서 언니동생 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이끌어주면서 소통하다보면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의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이번 의회 원구성을 하면서 선ㆍ후배ㆍ동료의원 또는 여야, 여성 의원님들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우리 여성 의원님들이 많이 입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구성 상임위원장에 한 분도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선ㆍ후배 여야 할 것 없이 우리 여성 의원님들이 원구성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저는 초심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정도를 가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절대로 부정의 자리에 서지 않을 것이며 긍정의 자리에 동참하면서 투명하게 일할 것입니다.
  저 김재동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여야 선ㆍ후배 의원님들과 소통의 자리에 함께할 것이며 특별히 여성 의원님들께 많은 배려의 힘을 써서 의원님들 모두가 소통하면서 행복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초선이지만 초선 같지 않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리며 끝까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승덕  김재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손일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손일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여러 곡절이 많았습니다. 또 선거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로 인해서 논쟁도 있었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의원님들 한 분도 차별성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 편안함을 느끼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복지예산에 적극적으로 힘써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7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에 선출된 의장님을 비롯한 다섯 분은 반드시 교체돼서 우리가 전례를 남기고 다함께 할 수 있다 또 해나가겠다는 선례를 보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보여지는 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저 손일은 머리로 처신하지 않고 가슴으로 대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편안하게 의정활동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소중한 한표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장승덕  손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천광역시남구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에 따라 두 분의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박향초 의원님, 유중형 의원님 두 분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착석)
  의사운영팀장은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운영담당 배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도 어제 상임위원장 선거와 동일하므로 설명을 생략하고 바로 투표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기표소 안에는 스탬프를 사용하지 않는 기표용구가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기표소와 투표함,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소 및 투표함, 명패함 점검)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용지를 확인하신 후 검인란에 날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확인 및 날인)
  다음은 의장님께서 투표용지 의장란에 날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에 의장 날인)
  확인 및 날인이 다 끝났습니다.
  기표용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표용구가 선관위에서 사용하는 기표용구이므로 인주가 필요 없고 바로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호명되신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동 의원님, 배상록 의원님, 문영미 의원님, 이한형 의원님, 손일 의원님, 김종환 의원님, 이관호 의원님, 이봉락 의원님, 이안호 의원님, 김익선 의원님, 정채훈 의원님, 양정희 의원님, 김순옥 의원님, 장승덕 의장님, 감표위원 두 분입니다. 박향초 의원님, 유중형 의원님.
  이상으로 투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승덕  투표가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및 확인)
  명패수 16매 이상 없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및 확인)
  투표매수 16매로 명패수와 일치합니다.
  그러면 감표위원님께서는 개표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는 개표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표 및 집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6표 중 김재동 의원은 7표, 손일 의원님 9표.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손일 의원님이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인천광역시남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됨을 선포합니다.
  박향초 의원님, 유중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손일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손일  먼저 우리 김재동 후보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저를 이렇게 선택해 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이끌어가라는 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밤잠을 설치며 브라질, 독일 축구경기를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축구 하면 브라질인데 왜 7 대 1로 참패를 했을까. 아마 스타플레이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팀워크가 문제됐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마음을 믿고 우리 의회를 이끌어가고 의장단과 협조해서 가장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신 우리 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 장승덕  손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제7대 남구의회가 원구성을 마치고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본회의장을 포함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의원님들께서는 우리에게 부여된 임기동안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구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금번 임시회 회기 동안 고생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99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6분 산회)



○출석의원수 16인
  장승덕   배상록   김재동   문영미   이한형   손일
  김종환   이관호   이봉락   이안호   박향초   유중형
  김익선   정채훈   양정희   김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