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10월 6일 (월) 오전 10시
제105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래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여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한 달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지역구의 주요 사업장은 물론 구민의 생활현장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추석절 종합대책 추진과 시종합감사 수감은 물론 각종 현안사항 추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또한 총체적 경제 위기로 일컬어지는 작금의 경제 현실 상황에서도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을 잃지 않는 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지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중추절에 풍요로움 속에 찾아온 태풍 매미의 여파는 우리에게 너무나 커다란 상처와 아픔을 남겨주었습니다. 수조원대 재산상 피해는 차라리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소중한 수백 명의 인명이 금번 매미의 위력 앞에 맥없이 쓰러져 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천 지역은 태풍 매미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으나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철저한 예방 완벽한 방재 태세만이 우리 구민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져야 할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재라는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안일한 대처 너무나 미온적인 사후 처리 국민들은 두번 울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아픈 마음을 같이 나누고 같이 극복하기 위해 지난 9월 22일 우리 남구의회에서는 태풍 피해 지역인 강원도 정선을 찾아가 피해 농가 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바쁘신 와중에도 동참을 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 복구가 되지 않아 망연자실하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비록 우리 지역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려움을 같이 나누는 것이 아름다운 우리의 미풍양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같이 마련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월 1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금번 제105회 임시회는 지난 제103회 정례회시 실시한 바 있는 2003년도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 받게 되며 민생과 직ㆍ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중요성은 모든 분들이 다 알고 계시지만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 또한 그 중요성이 행정사무감사 못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한 건 한 건 심혈을 기울여 보고와 질의 답변이 이뤄져야 할 것이며 집행부에서는 금번 임시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벌써 올해도 어느덧 3분기가 지났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가를 다시금 확인하고 박차를 가해 알찬 연말을 맞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또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연의 섭리는 누구도 막을 수 없듯이 무덥고 비 많던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하늘 서늘한 바람이 좋은 가을의 중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좋은 가을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은 물론 43만 구민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 10. 6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 래 삼
○의사운영팀장 김종재 이상으로 제105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