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6월 11일 (화) 오전 10시
제102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팀장 전용관)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은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을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시절에 맞지 않는 연일 무더위속에서도 가정과 생업속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43만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비회기중임에도 불구하고 민생현장에서 주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5월은 가정의 달이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실시되는 각종 행사등을 통해, 그리고 각 가정에서의 크고 작은 행사등을 통해 우리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정의 달 5월에 이어 보훈의 6월을 맞이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행복은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피의 댓가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에 머리숙여 깊은 경의를 표함은 물론이고 그들의 값진 희생에 대해 보답은 우리 후손들에게나마 다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각자의 마음에 아로새겨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중요한 과제를 하나 안고 있습니다. 각종 메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지방의회 의원의 유급화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지방의회 의원의 유급화에 대하여 물론 긍정적인 면도 보도되고 있지만 그에 앞서 부정적인 측면이 더욱 강한 양상으로 표출되고 있음은 오늘날 우리 의회가 국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간접적인 지적에서 기인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냉정한 시각으로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로부터 지방의회 의원의 유급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자세가 먼저 재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의사를 대신하여야 한다는 책임의식과 주민에게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찬하고 공부하는 성실한 자세, 그리고 다양한 계층간의 부조화를 조화로 이끄는 지역사회 지도자로서의 리더십 함양등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재정립해 보는 사고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스물 세분 의원 각자가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더 분발하는 의원상을 구현해 나갈 때 43만 우리 구민은 우리를 존경하게 될 것이며 우리 남구 의회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질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 전국 모든 지방의회를 선도하는 선진의회를 위해 우리 모두 분발하는 의회상을 구현해 나갑시다.
4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박우섭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 남구는 물론 인천시 전역이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입안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시 나름대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피할수 없는 고육책이라고 항변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260만 인천시민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는 실정에서 우리 남구의회는 물론 집행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일이기 때문에 혹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냉철히 판단하여 나름대로의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43만 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회나 집행부 모두는 오로지 주민만을 위한 의회요, 구청임을 깊이 혜량해 주시고 지금의 이 어려운 상황을 같이 풀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라며, 구청장님을 주축으로 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작금의 문제를 적극적인 자세로 합리적인 해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금번 제102회 임시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안건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특히 하반기에 수립되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기준이 될 집행부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게 되며, 일반주거지역 세분화와 관련한 건의안 등 민생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9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아울러 7월중 개최되는 정례회시 실시하게 될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목록을 채택하게 돼 있습니다.
금년도 행정감사는 집행부의 각종 행정행위에 대한 합법성 및 적법성 여부를 검토하는 통상적인 것 이외에 집행부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인 자세로 행정을 구현해 왔는지를 철저하게 파악하여 향후 구정운영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요구자료 목록 작성시부터 세밀한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어느 안건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금번 안건이야말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이번 회기중 내내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새로운 발상과 진취적인 사고로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보다 성실하고 사명감 있는 자세로 금번 제102회 임시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43만 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 6. 11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이 은 동
○의사운영팀장 전용관 이상으로 제102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