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8월 30일 (토) 오전 10시
제104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팀장 전용관)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래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어느 덧 풍요로운 계절 가을이 왔음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으나 며칠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수재민을 생각해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난 번 폭우시 피해를 입은 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는 바이며, 아울러 폭우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살펴 보시고 함께 땀을 흘려 방재에 동참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또한 집중적인 폭우가 있었음에도 커다란 피해 없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격변하는 국ㆍ내외 정세는 우리를 안주하게 하지 않습니다. 어느 때, 어느 곳을 막론하고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할 때에 비로소 우리 사회는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 노ㆍ사ㆍ정 간의 불화로 인해 우리의 사회는 불안정한 상태에 종종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슬기를 모아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그래도 아직은 우리의 저력은 살아 숨쉬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때로는 분열이라는 극한상황에 치닫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화합이라는 아름다운 모습은 어김없이 우리 앞에 있었습니다. 정국이 혼란하다, 또는 경제 현실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이렇듯 화합할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한 우리 사회는 희망이 있고, 미래가 밝다는 것을 생각케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4대 남구의회가 개원된지도 어느 덧 한 돌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중앙집권적 정치, 행정 행태에서 완전히 탈피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되지 못했다고 하나 12년이라는 지방자치의 발자취에 비추어 볼 때 외형적 뿐만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음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처럼 지방자치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열정 하나만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시는 동료의원님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3만 구민들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록 때로는 구민들에게 죄송하리 만큼 부끄러운 일도 없지 않았지만 우리 구민들은 그때마다 보다 바람직하고 성숙된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싸안아 주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화합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이 43만 구민의 뜻에 부응하는 길입니다. 쉼 없는 연찬과 부단한 노력만이 구민에 대한 의무를 다 하는 길입니다.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의무를 다하지 못할 때 우리 의회는 지탄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때 비로소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진정의로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금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금번 제104회 임시회는 200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그동안 5개월 간의 조사활동을 전개한 동양제철화학 폐석회처리 및 학익ㆍ용현지구 토지이용계획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게 되겠으며, 또한 구민생활과 직ㆍ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조례안 등 다수의 안건을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모쪼록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의원님들의 안건심사와 관련한 사항은 물론 평소 의정활동에 대하여도 성심 성의껏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43만 구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 8. 30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 래 삼
○의사운영팀장 전용관 이상으로 제104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