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8월 22일 (금) 오전 10시

제200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배 석)



○의사운영담당 배석  지금부터 제200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장승덕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장승덕  존경하는 42만 남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여름 무더위도 가을장마같이 연일 내리던 비로 어느덧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초가을의 문턱에 선 요즘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첫발을 내딛는 제200회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서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제199회 임시회에서 사랑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지지해 주셔서 영광스러운 남구의회 의장의 직책을 맡게 해 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의원님들의 목소리가 바로 주민들의 목소리라는 생각으로 구민과 의원이 함께하는 참여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주민 눈높이에서 이웃처럼 따뜻하게 맞이하고 일방통행길이 아닌 주민의 교차로가 되는 열린 의회로서 새로운 모습을 확립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솔선수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7월 17일 의원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의원세미나에서 열정적인 자세로 임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정 일선에서 열악한 근무여건과 부족한 인력에도 공복의 자세를 잃지 않고 묵묵히 일하시는 박우섭 구청장님 이하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일부터 9월 2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임시회는 제7대 남구의회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의 심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추경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제한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있는지 빈틈없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남구의 재정자립도는 19.4% 정도로 매우 낮아 필수경비 등을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500억원 안팎이기 때문에 날로 증가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따라서 전시행정이나 소수를 위한 특혜사업은 없는지, 불요불급한 사업이나 유사 중복된 사업은 없는지, 내 가정의 살림살이를 결정한다는 자세로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심도 있는 검토와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개혁이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 남구가 어떻게 하면 남구발전과 주민의 행복실현에 기여할 것인가 초점을 맞춰 구정을 펼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을 생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구체적인 삶 속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펼침으로써 생활정치를 실천해 나가는 것이며 의회와 집행부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제를 올바르게 실행하기 위해 의회는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대의기관으로서 부여된 소명을 다하여 집행부의 정책집행이 올바르게 이행될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으로 상호협력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구정발전을 열망하는 주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하고 너무 지나치게 마찰을 빚게 되면 행정력 낭비뿐만 아니라 행정의 불신으로 이어져 결국 그 손해는 우리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추석은 다른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며칠 전 방문한 교황의 한결같은 메시지와 같이 대중과 눈높이를 맞추고, 좀 더 작아지는 것을 선택하고, 좀 더 좁은 곳에 머물며,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구민들이 평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42만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22일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의장   장  승  덕


○의사운영담당 배석  이상으로 제200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