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9월 17일 (수) 오전 10시
제201회 인천광역시남구의(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배 석)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장승덕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계절은 바뀌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따사로운 햇살 속에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풍요로운 가을의 문턱에서 새로운 다짐과 열정으로 출발한 제7대 남구의회의 첫 정례회에서 이렇게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제200회 임시회가 끝난 지 보름 만에 또다시 제201회 정례회를 개최해야 하는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민생현장을 찾아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 등 구민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착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남구”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내어 조금이라도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오늘도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주에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었습니다.
올 추석은 처음으로 대체휴일제가 도입돼 넉넉한 가운데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오순도순 정을 나누고 큼지막한 보름달에 소원도 빌며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명절을 계기로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어 더불어 사는 사회, 따뜻한 남구가 되도록 다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일부터 9월 26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정례회에서는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과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결산안 심사는 집행부에서 지난 1년 동안 사용한 예산에 대하여 우리 의회가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확인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내년도 예산을 좀 더 짜임새 있고 알차게 편성하기 위한 의회의 사후 재정통제 수단으로 예산편성 심사와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심사된 예산이 차기년도의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소극적인 업무처리로 필요한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이월된 사례는 없는지? 사업비의 과다계상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된 사례는 없는지? 위법 지출된 예산은 없는지? 심도 있는 검토와 심사가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의원님들의 노력과 역할에 따라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지수가 달라진다는 점을 유념하시어 최적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하고 서로 조화로운 균형과 협력을 이뤄내 구민 모두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집행부에서도 의안심사와 현장방문 시 충실한 자료제공과 함께 성실한 답변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며칠 뒤면 40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됩니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 45개국에서 1만 4,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우정과 화합의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금번 아시아게임을 통해 13조원에 달하는 경제효과와 27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국제적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동북아의 허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참여와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어느덧 제11회를 맞이하는 남구 구민들의 흥겨운 잔치인 주안미디어 문화축제가 9월 27일, 28일 양일간 주안역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주안미디어 축제는 10여 년의 전통과 독창적인 소재로 남구를 대표하는 차별화된 축제인 만큼 좀 더 많은 주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그리고 미디어 콘텐츠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쌍방향적인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축제의 성공과 더불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마무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정비 인상 문제가 화두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본연의 임무에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존재감을 각인시켜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일이 우선인 만큼 직접 생활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보고 듣고 느낀 민의를 의회에서 대변하고 구정을 감시하여 지역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우리 의회를 항상 관심 어린 애정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42만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17일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의장 장 승 덕
(10시 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