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4월 21일 (화) 10시
제295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황세연)
지금부터 제295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전경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긴 시간 동안 우리 의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매서운 비판으로 중심을 잡아주셨고 때로는 따뜻한 성원으로 용기를 북돋워 주셨습니다. 그 진심 어린 목소리 덕분에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헌신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구민의 목소리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4년, 총 28회의 회기 동안 43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혜롭게 협력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며 지역의 과제들을 풀어왔습니다. 단순히 조례의 숫자를 늘리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 구민의 일상에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지역의 모든 현안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미추홀구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의 진심만큼은
단 한 순간도 멈춘 적이 없었음을 이 자리를 빌려 자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지난 의정활동을 값진 결실로 맺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4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추경안과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가 구민의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제9대 미추홀구의회라는 이름 아래 모이는 공식적인 여정은 이제 일단락되지만 구민의 대변자라는 우리의 소명에는 마침표가 있을 수 없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모두 어느 자리에 있든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함께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사방에는 푸른 신록이 더해가며 봄의 절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봄에 정성껏 뿌린 씨앗이 뜨거운 여름볕을 견뎌야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맺는 법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가 함께 일군 정책들은 향후 구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귀한 열매가 될 것이라 확신을 합니다. 또한, 미추홀구의회의 한 계절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구민을 향한 우리의 열정은 언제나 푸른 나무처럼 계속될 것입니다.
끝으로 하시는 일, 모든 일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따사로운 햇볕 같은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1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장 전 경 애
(10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