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3년 11월 25일(월) 오전 10시

제194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배 석)



○의사운영담당 배석  지금부터 제194회 인천광역시 남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유재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유재호  존경하는 42만 남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들과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제6대 남구의회가 출범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7개월의 임기를 남겨놓은 지금 제6대 마지막 정례회에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특히, 금년 한 해 동안 우리 남구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들과 사람이 존중 받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박우섭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구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를 주는 희망찬 남구의회 건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며, 변함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남구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금년도 한 해를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 1월과 8월에는 나로호와 아리랑 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우리나라 우주개발 사업의 기술력을 제고시켰으며, 지난해 GCF 유치에 이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의 송도입주 확정과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은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반면, 전세대란이나 슈퍼갑의 횡포, 청년실업문제, 일본의 역사왜곡과 방사능 오염문제 등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우리 의회는 연초부터 집행부의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6건의 조례안 제ㆍ개정 및 3건의 예산ㆍ결산안 심사를 비롯하여 기타안건 35건을 포함해 총 84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의정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세미나를 인천 군ㆍ구의회 의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견학을 위한 제주도 비교시찰, 우리의 불안한 정전체제 속에서 올바른 안보상황을 인식하기 위한 백령도 안보현장견학, 지역축제의 가치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순천, 진주비교시찰을 통해 지역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 인프라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겼으며, 구정질문을 비롯한 현장방문, 그리고 밤낮 구분 없이 펼쳐지는 지역의정활동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무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남구도 지역브랜드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각로 문화마을이 안전행정부 주관 향토자원 베스트 30에 선정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남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남구에 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치기를 기대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심심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개의되는 제194회 정례회는 금년도에 추진해 왔던 주요사업의 마무리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해야 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내일부터 9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목표 달성이 제대로 돼 있는지, 예산은 본래의 목적대로 쓰였는지, 사업진행 과정에서 잘못된 집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구민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4년도 예산안은 4,026억원으로 금년도에 비해 14.7% 증가한 예산규모이지만 자주재원보다 의존재원을 중심으로 대폭증가하여 필수경비 등을 제외한 실질 가용재원이 크게 감소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많은 고민과 수고를 통해 편성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예산안 심사 시에 내가정의 살림살이를 결정한다는 자세로 세수추계 등 재원조달은 적정하게 계상하였는지 불요불급한 사업이나 낭비요소는 없는지 선심성, 전시성 예산 및 유사중복된 사업이 편성되지는 않았는지 법령이나 조례에 명기된 사전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은 없는지 빈틈없이 살펴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며칠 전,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을 지나 이제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구민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 및 설해대책 등 각종 월동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고, 다가오는 연말연시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하여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 겨울은 예년보다 더 길고, 더 심한 혹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차가워진 바람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얼마 남지 않은 계사년 올해와 다가오는 갑오년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1.  25.

인천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유 재 호

○의사운영담당 배석  이상으로 제194회 인천광역시남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폐회)